신한은행, 문화소외계층 뮤지컬관람 지원‥'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입력 2015-12-20 06:00


신한은행이 저소득, 다문화, 미혼한부모 가정 대상 뮤지컬 관람 지원에 나섰습니다.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아트홀에서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문화소외계층 가족들을 초청해 명작동화 어린이 뮤지컬 '호두까기 인형' 공연나눔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사회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상대적으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다문화, 미혼한부모 가정 등 총 130여명을 초대했습니다.

공연 관람을 마친 한 어머니는 "얼마 전 부모와 함께 공연을 보고 왔다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나도 다른 부모들처럼 한 번쯤은 아이에게 재미있는 공연을 보여주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받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정부의 문화 융성 정책에 맞춰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탐방 지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신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융성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