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신혜선 입맞춤, ‘쇄골라인 훤히 드러낸 채 졸리풍 매력…피투성이 해맑 미소’

입력 2015-12-19 06:25



임수향 신혜선 입맞춤, ‘쇄골라인 훤히 드러낸 채 졸리풍 매력…피투성이 해맑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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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신혜선 입맞춤 소식과 함께 아이리스 당시 고문신 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KBS 페북에서 팬분이 보내준 사진이에요. 고문신 촬영한 날이네요. 저 날 좀 힘들었지만 ‘아이리스’ 아니면 언제 이런 신 찍어 보겠어요. 연화야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극중 물고문과 전기고문 등 갖가지 고문을 당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상태다.

하지만, 피투성이의 모습과는 달리 그녀는 해맑은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