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아이가 다섯’ 윤인철 역 캐스팅

입력 2015-12-18 17:33
수정 2015-12-18 17:39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아이가 다섯’ 출연

탤런트 권오중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권오중은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서 재혼남 윤인철 역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이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내년 2월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