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종국 "MV 안 촌스러우려고 넣을 수 있는 거 다 넣었다"

입력 2015-12-18 13:57


▲ 터보 김종국 "MV 안 촌스러우려고 넣을 수 있는 거 다 넣었다" (사진=더터보컴퍼니)

[김민서 기자] 터보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8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15년 만에 돌아온 터보의 정규 6집 앨범 음악감상회가 열렸다.

이날 김정남은 뮤직비디오를 처음 봤다고 밝히며 "너무 좋다. 일단 제 모습이 거울이 아닌 화면상에 나온다는 게 좋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시 나온다는 게 신기하다. 그래서 티저를 매일 본다. 티저만 한 100번 봤을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종국은 "다른 아이돌그룹과 차별화가 안 되기 위해서 많이 애썼다. 차별화는 있되,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넣을 수 있는 걸 다 넣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키는 "정말 오랜만에 찍어서 어색하더라. 그래서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21일 자정 발매되는 터보의 6집 앨범은 '다시'와 '숨바꼭질'가 더블 타이틀곡으로 결정 됐으며, 박정현, 제시, 케이윌, 유재석 등 초호화 피처링 군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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