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종시 최고 경쟁률인 182대 1로 전타입 당해지역 1순위 마감
세종시 3-1생활권 최적의 입지, 우수한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올해 세종시 분양단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난 12월 10일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에서 319가구 일반모집에 총 15,274명이 신청, 평균 47.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당해 지역에서만 일반모집 가구수의 27배에 달하는 8,493명의 접수자가 몰려 전타입이 당해 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다.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145㎡다. 2가구 모집에 총 364명이 청약을 접수, 18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면적 99㎡ C타입이 65.73대 1, 99㎡ D타입 54.29대 1, 99㎡ A타입 38.42대 1, 99㎡ E타입 34.22대 1, 99㎡ B타입 29.11대 1 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대림산업이 세종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3-1생활권 유일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가 위치한 세종시3-1생활권 M4블록은 3생활권 노른자위 입지로 꼽힌다. 비학산과 금강 및 수변공원이 인접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동과 세대에서는 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대전~세종시~오송역(KTX)을 순환하는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BRT정류장이 단지 앞에 위치하고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다. 또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시 서울까지 70분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안성 구간(71㎞)부터 2016년 착공에 들어가 2022년 개통할 계획이다. 안성~세종 구간(58㎞)은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대형 할인 마트인 코스트코(예정), 종합운동장(예정) 등도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0층, 13개동, 전용면적 99~145㎡ 총 849가구로 구성된다. 전 세대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였으며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 확보가 우수하다. 또 천장고를 일반 아파트(2.3m)보다 10㎝ 높은 2.4m로 시공하여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지에는 대림만의 특화 설계 기술도 도입된다. 거실과 주방의 바닥에는 침실(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차음재를 사용해 층간 소음을 예방하였으며, 혁신적인 단열설계를 적용해 결로발생을 최소화하고 모든 창호에 외부 소음 및 냉기 차단에 효과적인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내 강변 스트리트형 상가인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연면적 약 1만 7,889㎡ 부지에 문화, 쇼핑, 휴식 등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도모하고 세종시 3생활권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 센트럴 애비뉴는 지하 1~2층, 총 196개 점포로 구성되며, 상가를 100% 전면에 배치하여 개방감이 뛰어나고 수요자들의 동선 확보가 유리하다. 특히 3생활권 내 아파트 약 1만8,600세대와 세종시청, 교육청 등 도시행정타운 및 국책연구단지 등 약 6,000여명의 근로인원을 배후 수요로 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편한세상 세종 리버파크'와 '세종 센트럴 애비뉴'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한다. 분양문의는 1899-0706(아파트) 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