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101' 레이양, 굴곡 몸매 (사진: 레이양 SNS)
'프로듀스101'이 화제인 가운데 '프로듀스101'의 헬스 트레이너로 활약할 레이양의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레이양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떠나고 싶다!(후략)"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광색 비키니를 착용한 레이양이 요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양은 내년 1월 방송될 Mnet '프로듀스101'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레이양은 '프로듀스101'의 건강과 몸매를 책임지며 이들의 데뷔 초석을 함께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