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野 지도부, '일요일 오후 3시' 법안·선거구 담판회동

입력 2015-12-18 11:21
여야 지도부가 오는 20일 오후 3시 만나 쟁점법안과 선거구 획정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사진설명=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감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왼쪽부터·연합뉴스)>

'2+2'로 이뤄지는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이종걸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만찬회동을 전하며

"구체적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회동이 일요일 오후 3시 국회 의장 주재로 있을 예정이지만, 의장이 함께할지는 조금 불확실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