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학창시절 일화 재조명 "밤새 에로물 불법 녹화해서..."
방송인 노홍철이 화제인 가운데 노홍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생이던 시절 아버지가 8mm 캠코더를 사주셨다"고 운을 뗐다.
노홍철은 이어 "밤새 에로물을 불법 녹화해 친구들에게 2만 원 받고 팔았다"며 "학교 사물함 검사 때 테이프가 발견돼 선생님과 기싸움했지만, 결국 테이프를 재생하셨다"고 전했다.
또한 "당시 워낙 큰 사회적 이슈가 됐기에 저는 제가 최초 유출자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진땀 깨나 흘려야 했다"며 "서너 달 후에는 반성문을 써서 검찰청에 팩스로 보내기까지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