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기자전거 ‘윈마C1’ 공개, 빠지지 않는 스펙에도 ‘단돈 36만원’

입력 2015-12-17 11:08


샤오미 전기자전거 ‘윈마C1’ 공개, 빠지지 않는 스펙에도 ‘단돈 36만원’

'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전기자전거로 또한번 시장을 평정할 전망이다.

중국 전기자전거 업체인 즈싱치(zhixingche)는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샤오미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전기자전거 '윈마C1(云?C1)'을 공개했다.

전기자전거 '윈마C1(云?C1)'은 무게 16kg에, 최고 속도 25km, 최대 120kg까지 탑승할 수 있다. 특히 한번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 55km를 달릴 수 있어 출퇴근용으로 충분하다.

배터리는 3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고, 과충전, 과열, 과전압 등을 방지하는 8가지 안전장치가 들어갔다.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한 자전거 전면에는 LED 전조등을 달아 야간에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1999위안(약 36만원)으로 현재 온라인을 통해 예약판매되고 있다.

샤오미 전기자전거 ‘윈마C1’ 공개, 빠지지 않는 스펙에도 ‘단돈 3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