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355석 규모 중대형 항공기 도입

입력 2015-12-17 13:17


저비용항공사 진에어가 355석 규모인 중대형 항공기 B777-200ER 1대를 새로 도입합니다.

진에어는 수송 규모와 노선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이 기종을 단계적으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올해 6대의 항공기를 추가한 진에어는 이로써 모두 19대의 항공기를 보유·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