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꿈의 웨딩 궁전이 탄생했다"

입력 2015-12-17 10:20


"수원에 꿈의 웨딩 궁전이 탄생했다"

최근 수원 엘리제웨딩홀이 웅장한 규모의 단독웨딩홀로 화려한 예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로 다시 태어난 것.

새롭게 태어난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는 웅장한 모습의 외관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품격 있는 마감재로 연출된 세련된 분위기의 로비부터 여느 웨딩홀 보다 넓은 신부대기실, 신랑신부들이 원하는 컨셉에 맞게 변화가 가능한 그레이스켈리 홀까지 웨딩 스토리텔링부터 색다른 이벤트 웨딩이 다양한 공간이다.

특히 하나의 웨딩홀에 지상 2층(Candle Kitchen), 지하 1층(Forest Kitchen) 두 곳의 연회장을 운영하고 있어 하객들이 보다 더 여유로운 분위기로 예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수원시청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시설과 여유로운 주차 공간 역시 파티움하우스의 강점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