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조세호 고백 "김창렬한테 실제로 맞을 뻔한 적 있다"

입력 2015-12-16 17:46
수정 2015-12-16 17:51


▲ '인간의 조건' 조세호, 김창렬 (사진: MBC '세바퀴')

'인간의 조건' 조세호가 화제인 가운데 조세호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조세호는 지난 7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함께 출연한 김창렬을 언급하며 "김창렬과 친해지고 싶다.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김창렬에게 맞을 뻔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스타골든벨'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당시 김창렬이 '윤성호가 앞에 있는데도 조세호 머리가 더 크다'라며 개그를 친 적이 있다. 나도 재밌게 하려고 '그래서요'라고 대꾸했는데 김창렬이 입 모양으로 욕을 하더라"라고 밝혀 김창렬을 당황케 했다.

한편 조세호는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KBS2 '인간의 조건 집으로'에 출연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