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공평해' 엑소 백현, 멤버로 계속 갔으면 (사진: MBC '능력자들')
그룹 엑소가 신곡 '불공평해'의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멤버 백현의 발언이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엑소 백현, 카이, 세훈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백현은 "엑소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소박하지만 지금 멤버로 계속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8일부터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불공평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소는 앞선 10일 '불공평해' 등이 담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후 팬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