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촬영장 속 김설 포착...'따뜻한 진주 가족'

입력 2015-12-17 00:01


▲'응답하라 1988' 촬영장 속 김설 포착...'따뜻한 진주 가족'(사진=김설 인스타그램)

[조은애 기자] 따뜻한 분위기의 '응답하라 1988'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배우 김설의 어머니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응답하라 1988' 촬영현장은 사람의 체온이 난로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가족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선영, 고경표와 김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요와 두꺼운 외투를 걸친 세 사람은 꼭 붙어앉아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극중 진주 역을 맡은 김설의 깜찍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김설의 어머니는 "영하의 날씨에도 배려하는 마음 때문일까? '응답하라 1988'의 현장의 체감온도는 봄날입니다"라고 덧붙여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김설이 출연하는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