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양미라 우월한 기럭지 (사진: 양미라 SNS)
배우 양미라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양미라의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잠 자고 부시시 일어났는데 울 엄마 오늘 내가 너~~무 이국적이라며 갑자기 연속 셔터로 사진 촬영. 격하게 이뻐해줘서 고마워. 이국적인 딸이랑 밥 먹자 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니 원피스 아래로 드러난 양미라의 우월한 기럭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동생 양은지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