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동아프리카 민관합동 시장개척단 구성

입력 2015-12-16 14:29
국토교통부는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를 위해 시장개척단을 구성하고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김경환 국토부 1차관을 단장으로 공기업과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형태로 구성됐습니다.

개척단은 에티오피아와 케냐 등 아프리카 주요 지역에서 도로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도로교통 세미나 등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동아프리카 시장은 최근 세계경기 악화에도 불구하고 유망한 시장으로 꼽히는 곳인 만큼 좋은 사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