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스테, 라벤더수와 천연물로 소비자의 별이 되다

입력 2015-12-15 17:28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 화장품이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하고 천연물을 바탕으로 한 방부시스템을 적용한 제품력으로 기업의 신뢰도를 높여 2년 연속 '2015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대상' 화장품부문에 선정됐다.

피부 트러블의 주범으로 유해성 논란이 됐던 합성방부제 대신 천연물을 바탕으로 조성한 방부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였으며, 화장품을 배합하는데 필요한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해 피부보습과 피부진정 효과까지 더해져 제품력을 높여가고 있다.

그린알로에 주력 제품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알로에추출물로 100%, 올리고히아루론산, 마린콜라겐, 식물성콜라겐, 각종 허브성분과 병풀추출물, 오이추출물, 편백수 등 다양한 식물성분들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 작용과 촉촉한 피부 표현에 많은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전국적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바쁜 현대인을 겨냥한 다기능제품인 '네추럴 멀티메이크업 크림'도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화운데이션, BB, CC 등의 기능을 하나의 제품으로 담아내고, 14종의 식물추출물과 6가지 보석파우더를 함유해 기초케어 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했다.

최근 출시한 '네추럴화이트선크림'도 라벤더수와 천연물을 바탕으로 한 방부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었다. 자외선차단 효과 뿐 아니라 미백과 주름개선 삼중기능성을 갖춘 스마트한 제품으로 하얗고 탁한 백탁현상이 없는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14가지 식물추출물 및 펩타이드콤플렉스를 함유하여 기초 스킨케어 기능까지 함께 갖춘 기능성 제품이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제품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소비자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며 "국내 내수경제가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린알로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제품 R&D에 투자를 늘려 기업의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신제품 연구개발로 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