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박호용, 신곡 "그대이니까" 로 감성터치

입력 2015-12-15 18:01
싱어송라이터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호용이 6개월만에 신곡 "그대이니까" 를 발매했다. 그는 윤민수 도플갱어로 외모와 감성, 목소리까지 닮아 화재를 모았던 가수다.



신곡 '그대이니까'는 박호용 본인의 감성적인 보컬과 따스한 감성의 가사가 잘 어우러져 겨울에 어울리는 따스한 감성이 잘 전달 되는 곡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어쿠스틱기타 그리고 스트링의 섬세한 라인으로 시작하는 발라드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또한 포스트맨, 알리, 더원, 이정, 스피카, 김태우, 이해리, 장윤정, 김조한, 박현빈, 등유명 뮤지션과 작업을 함께했던 maven 과 이승재 등이 믹스와 마스터등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혀주었다. 대중음악 시장에서 현재 진행형의 실력파 아티스트 가수 박호용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