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백합 정연주, "혜리와 친해지진 못했다"...왜?
대세는 백합 정연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대세는 백합 정연주는 지난 2월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정연주는 "스테파니와 진지희, 혜리가 먼저 인사하거나 애교를 부리곤 했다. 그렇지만 친해지진 못 했다"며 "나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 빨리 친해지지 못 했다. 촬영의 특성상 나 혼자 떨어져 있을 때도 많았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연주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은 15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딩고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