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미녀 트레이너 정아름, 갱년기 복부비만 탈출 비법 大 공개!

입력 2015-12-15 11:57
▲'좋은아침' 트레이너 정아름 (사진 = SBS)
최근 머슬 글래머 유승옥, 예정화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주도하고 있는 미녀 트레이너 정아름이 '좋은 아침 - 수요일 N스타일'에서 갱년기 복부비만 탈출을 위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지난 여름, '휴가철 대비 7주 몸만들기 프로젝트'로 큰 이슈를 끌었던 정아름 트레이너가 이번에는 추운 겨울 날씨로 밖에서 운동하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정아름표 '홈 트레이닝'으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는 것.

이번 16일 방송에서는 나잇살도 잡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복부&코어 운동을 소개했다. 먼저, 정아름은 "의자에서 하는 운동이니, 집이나 회사에서 편안하게 따라할 수 있다."는 말로 출연자들을 안심시켰다. 정아름 트레이너의 달콤한 속임수에 스튜디오 분위기는 밝아졌고, 오영실은 흥을 감추지 못한 채 의자 위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정아름은 '코어근육을 강화시켜 기초대사량을 올려주는 운동'으로 '의자에 앉아 버티기'와 '공중 자전거'를 소개했고, '오리배'타듯 다리를 움직이라며 출연자들을 혹독하게 지도했다.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스튜디오에는 거친 숨소리만 남았고, 출연자들은 그 동안 타봤던 오리배 중 가장 힘겨운 오리배 체험을 하게 됐다.

곧이어 노래에 맞춰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됐으나, 출연자들 모두 노래 시작 2분도 채 되지 않아 다리에 힘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 정아름 트레이너는 내심 쉬고싶어 하는 출연자들의 바람을 뒤로하고, 더욱 독하게 몰아붙이며 '악마 트레이너'의 진가를 보여줬다. 오영실은 "오늘 이 운동에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사람 잡네! 운동"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 트레이너의 홈 트레이닝 '복부&코어 운동' 편은 16일 '좋은 아침'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