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논란 이윤석, "별명 현금 인출기...못 받은 돈 2억"

입력 2015-12-15 11:01


발언 논란 이윤석, "별명 현금 인출기...못 받은 돈 2억"

이윤석 발언 논란이 하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발언 논란 이윤석은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이윤석은 "특히 돈 문제를 거절 못 해서 별명이 인간 현금 인출기였다"며 "지금까지 못 받은 돈이 2억 정도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윤석은 "교복 값을 빌려준 적도 있고 지인 대신 3천만 원 대출을 받아주고 이자를 계속 낸 적도 있다"며 "1년 후 연락이 끊겨서 원금도 내가 갚고 이자도 내가 갚았다. 거절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안 된다"고 고백했다.

또한 "헤비메탈 바 가서 술이 올라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테이블 당 맥주 2병씩 쏜다고 하면 로커들이 기쁨의 헤드뱅잉을 한다. 사람들이 나를 들어서 옮겨주는데 다음날 되면 기억을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윤석은 "신촌에서 헤드뱅잉하고 집에 가는데 학교 후배들을 만났다. 기특한 마음에 떡볶이집에서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고 했는데 그때가 마침 경쟁 학교와 축제 기간이었다"며 "어디서 너무 많은 인원이 떡볶이집을 덮쳐서 떡볶이 값이 100만 원이 나왔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이윤석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