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불꽃' 리메이크...호소력 짙은 보이스 '눈길'

입력 2015-12-14 17:43


▲AOA 초아, '불꽃' 리메이크...호소력 짙은 보이스 '눈길'(사진=메이져세븐 컴퍼니)

[조은애 기자] 걸그룹 AOA 초아의 솔로 프로젝트 곡 티저가 공개됐다.

14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30초 가량의 영상 속에는 '그동안의 이별은 이별 아니었나 봐'라는 가사와 함께 초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짧지만 긴 여운을 남겼다.

또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의 동생 역으로 출연한 '베스킨라빈스 소녀' 정다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은 여리고 사랑스럽지만 어딘지 모르게 비밀을 품고 있는 것만 같은 묘한 눈빛을 선보였으며, 초아 역시 서늘한 표정으로 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초아의 솔로곡 '불꽃'은 2006년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장혜진의 '불꽃'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특히 작곡가 PJ와 이종훈이 손을 잡고 편곡과 프로듀싱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해 원곡의 감성을 최대한 살려 더욱 세련된 사운드로 재구성했다.

한편 초아의 가창력으로 재탄생한 2015 버전 '불꽃'은 17일 정오에 공개된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