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얼짱각도 필요없는 민낯 셀카…날로 업그레이드되는 미모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셀카사진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뽐냈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래 셀카 찍다 누가 셀카를 아래서 찍냐고 한참 혼남. 그래도 좋다고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차량 조수석으로 보이는 곳에 앉아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카메라 각도가 아래에서 위를 비추고 있지만 아름다운 미모는 그대로다.
특히 문정원은 화장기 하나 없는 청순한 민낯으로 연예인 못지않은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010년 12월 이휘재와 결혼한 문정원은 2013년 쌍둥이 서언, 서준을 출산했으며,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문정원, 얼짱각도 필요없는 민낯 셀카…날로 업그레이드되는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