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과거 5개월간 공개데이트 즐겼다” 사연 들어 보니

입력 2015-12-14 16:41


김현중, “과거 5개월간 공개데이트 즐겼다” 사연 들어 보니

김현중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김현중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현중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모 아이돌 여가수와의 연애경험담을 깜짝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나는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다. 털털하고 쿨한 성격의 여성 아이돌 가수와 5개월간 공개데이트를 즐겼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다”며 “그리 오래는 아니고 5달 정도 만났다. 숨기는 것을 싫어해 공개적인 장소에서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현중은 친자 유전자 검사에 참석해 전 여자친구와 대면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