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장학금 신청마감 이틀 전, '최대 480만원' 지급…재학생 1차 접수 必

입력 2015-12-14 16:38


국가장학금 신청마감 이틀 전, '최대 480만원' 지급…재학생 1차 접수 必

201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마감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016년도 국가장학금은 지난달 24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번 국가장학금 1차 신청 기간에는 신·편입생, 복학생 외에 재학생도 장학금 신청을 할 수 있지만 내년 2월 말∼3월 초에 있을 2차 기간에는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따라서 국가장학금을 받고자 하는 재학생은 반드시 이번 1차 기간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입생의 경우 진학할 대학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여도 '대학 미정'으로 기재해 국가장학금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정부의 대학 구조개혁평가 결과에 따라 일부 대학은 신·편입생에 대한 국가 장학금 지원이 제한되기 때문에 먼저 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자신이 진학하려는 대학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곳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국가장학금 종류는 소득연계형, 대학자체 노력 연계형, 다자녀 지원 형태 등 세 가지로, 종류에 따라 최소 67만5000원에서, 최대 48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국가 장학금을 받으려면 학생 본인과 가구원이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로 정보제공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2015학년도 장학금을 신청하면서 정보제공 동의를 했고 가구원 변동 사항이 없으면 이 절차는 생략해도 된다.

국가 장학금을 받은 인원은 2012년 103만명, 2013년 117만명, 지난해 112만명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교육부는 내년에도 학생, 학부모의 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위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소득 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소득 연계형 반값등록금 정책의 세부 계획은 내년 1월 발표된다.

국가장학금 신청마감 이틀 전, '최대 480만원' 지급…재학생 1차 접수 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