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민트색 탱크탑에 육감 몸매 '이 정도 일 줄'

입력 2015-12-14 14:14


심으뜸, 민트색 탱크탑에 육감 몸매 '이 정도 일 줄'

심으뜸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주목받고 있다.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까지 더 이쁘고 다부진 몸매로 민트색 조아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민트색 탱크탑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육감 몸매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