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복근 공개 '후덜덜'…세아이 엄마 맞아?
추신수(33, 텍사스) 아내 하원미 씨 몸매가 화제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너무나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우승을 차지한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씨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텍사스의 서부지구 우승 파티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인스타그램에 복근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삼남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많이 힘들었는데, 아내가 나무같이 묵묵히 지켜봐 줬다. 정말 존경하는 여자"라며 "아내의 힘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원미 남편 추신수는 13일 방송된 '1박2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복근 공개 '후덜덜'…세아이 엄마 맞아?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