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렁' 구강 운동으로 개선 가능?

입력 2015-12-14 12:48
수정 2015-12-14 17:06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
코골이 개선법이 관심을 모은다.

브라질 연구진에 따르면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90일간 구강운동을 실시한 결과, 코골이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골이를 줄이는 구강운동법은 간단하다.

혀를 앞 아랫니에 대고 미는 동작을 반복한다. 단, 너무 세게 하면 치아가 다칠 수 있어 가볍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