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세휘, 자체 발광 '백설기 피부' 재조명 "그저 부러울뿐"

입력 2015-12-14 10:06
수정 2015-12-14 10:17


▲ 런닝맨 신세휘 백설기 피부 (사진: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휘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이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녀는 백설기처럼 뽀얀 피부와 앵두처럼 빨간 입술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세휘가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