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박민영, 누드톤 착시의상 입고 '볼륨 과시'

입력 2015-1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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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박민영, 누드톤 착시의상 입고 '볼륨 과시'

리멤버 박민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이슈다.

리멤버 박민영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카오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넥라인으로 볼륨 몸매가 드러나 아찔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