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4' 거미 라이벌 이은아, 어디서 봤나 했더니...'보코' 출신?

입력 2015-12-13 09:35


▲'히든싱어4' 거미 라이벌 이은아, 어디서 봤나 했더니...'보코' 출신?(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히든싱어4' 거미 편 모창능력자 이은아가 '보코'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11회에서는 가수 거미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거미 편 3라운드가 끝나고 모창능력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뛰어난 실력으로 관객들을 감동케 한 '쌍둥이 엄마 거미' 홍혜진, '연영과 거미' 김현실 등이 자신을 소개했다.

거미는 4번 모창능력자 이은아에 대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던 분이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신승훈 팀이었다. 그 이후에도 공연할 때 코러스도 해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1, 2라운드에서 계속 거미를 누르고 1등을 차지했던 4번 모창능력자는 자신을 "'듣기평가 거미' 이은아"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출연했었다"라며 "'히든싱어2' 휘성 편 준우승자 김진호 군과 중학교 동창이라 매일 듀엣을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근소한 차이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u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