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바위 위에서 '엉밑살' 드러내고

입력 2015-12-12 19:10


구하라

구하라, 바위 위에서 '엉밑살' 드러내고

구하라의 완벽한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구하라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차 찾은 태국에서 그림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는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이는 고난도 자세로 보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