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강하늘, “몸무게 100kg" 왕따 고백

입력 2015-12-12 13:40


‘꽃보다청춘’에 출연중인 강하늘이 화제다. 이에 강하늘이 과거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가 된 스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하늘은 한 방송에서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고백했다. 강하늘은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는데,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강하늘은 이후 1~2kg 찌는 것에도 민감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줬다.

‘꽃보다청춘’ 강하늘, “몸무게 100kg" 왕따 고백

‘꽃보다청춘’ 강하늘, “몸무게 100kg" 왕따 고백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