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민낯 셀카 보니 '새하얀 아기 피부'

입력 2015-12-11 16:50


윤은혜, 민낯 셀카 보니 '새하얀 아기 피부'

윤은혜가 표절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윤은혜의 민낯 셀카가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입술을 쭉 내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잡티 없는 새하얀 아기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