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논란의 불씨 사그라들까?…윤은혜, 담담한 사과

입력 2015-12-11 12:31
<p align="center"> </p><p align="left">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사만사 타바사 포토월이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표절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한 윤은혜는 포토월 행사 시작 전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논란을 일으켜서 죄송하다.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심경을 전했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지난 9월 중국 동방위성 TV 패션 예능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출연 당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논란을 겪었다.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담담한 표정으로 입장</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앞으로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생기 없는 미소</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표절 논란 후 첫 공식석상</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논란의 불씨 사그라들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