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사고보험금 접수 시스템 오픈

입력 2015-12-11 11:22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이 모바일앱을 통한 사고보험금 접수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미래에셋생명은 11일 30만원 이하 소액 사고보험금 접수 방식을 기존 방문, 우편, FAX, 홈페이지 등에 더해 모바일 기기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앱(App)을 설치한 후, 온라인상에서 청구서와 동의서를 간략히 입력하고 구비서류만 등록하면 보험금 청구절차가 끝나게 됩니다.

김상봉 미래에셋생명 보험금서비스팀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개시로 바쁜 고객들은 퇴근 후나 주말에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 365일 아무때나 어디서든 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사용방법은 미래에셋생명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사고보험금청구 > 사고보험금접수 메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상세한 안내는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http://life.miraeasset.com) 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