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드라마 ‘마녀의 성’ 캐스팅…신동미와 티격태격 워맨스 기대

입력 2015-12-11 09:45


신예 이슬비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 캐스팅 됐다.

11일 이슬비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이슬비가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모델 출신 배우 지망생 향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향은 팜므파탈 엄마 밀래의 철부지 딸로 모델로 유럽에서 활동하다 국내로 들어와 연예계 진출을 준비하는 배우 지망생이다.

위드메이의 한 관계자는 "제멋대로지만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분위기를 재밌게 만드는 역할이다. 신동미와의 티격태격 워맨스도 기대해도 좋다"며 이슬비가 연기하는 향 역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슬비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 SBS 수목극 '산부인과', MBC '폭풍의 연인', KBS '공주의 남자', '각시탈', tvN '유리가면', KBS '대왕의 꿈', '최고다 이순신', tvN '마녀의 연애' 등 끊임없는 작품활동을 이어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기대주다.

한편, 이슬비가 출연하는 SBS 새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은 오는 14일 저녁 7시 2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