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31)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여자친구인 배우 겸 탤런트 박혜원(28)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로 김용준의 여자친구가 박혜원이라고 밝혀졌다. 이들은 SNS에 열애를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박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올리며 종종 근황을 전해왔다.
SNS 속 사진을 보면 박혜원은 짙은 화장보다는 자연스러운 투명 화장을 즐기는 듯 보인다. 주로 깨끗한 피부를 강조하는 화장이 눈에 띈다.
아울러 주로 면 소재나 니트 소재의 옷을 입어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한편 박혜원은 2000년대 초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라네즈걸', SK텔레콤의 '혜원씨편' 등 CF 모델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5년 신화의 앤디와 함께 SBS '인기가요'를,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김용만과 공동 MC를 맡기도 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2006년부터는 배우로 변신해 영화 '다세포 소녀', 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집으로 가는 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걸었으나 2009년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이후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