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자녀계획 재조명 "아이 욕심이 많아서..."

입력 2015-12-10 14:55


기태영, 자녀계획 재조명 "아이 욕심이 많아서..."

배우 기태영의 자녀계획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MC는 "자녀는 얼마나 낳고 싶냐"고 물었고, 유진 기태영은 동시에 "4명"이라고 답했다.

이어 기태영은 "사실 아이 욕심이 많아서 2남 2녀를 낳아 4명을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