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민, 정경호와 뉴욕 거리에서 훈훈한 투샷 "커플 아님"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배우 윤현민이 정경호와 커플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커플 아님. 비 오는 뉴욕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란히 우산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쓴 윤현민과 정경호는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현재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 촬영 현장에 120인분의 분식차를 선물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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