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영수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올리브영은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최근 3개월간 매장에서 구매한 내역을 기존 종이 영수증과 동일한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종이 영수증을 분실할 경우 교환이나 환불을 위해 구매 내역 확인에 많은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으며, 번거롭게 지갑에 영수증을 챙길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올리브영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는 CJ그룹의 외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CJ ONE’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약관 동의 시점 이후의 결제 영수증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모바일 기반의 다양한 쇼핑 서비스를 이용하는 스마트한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며 "더불어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는 올리브영이 리테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IT서비스를 도입해나가며 선보일 스마트 스토어 모델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