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티파니, ‘분홍색 고무장갑 패션 때문에 인상 찌푸린 그녀…사랑스러울 정도’

입력 2015-12-10 06:28



SM 티파니, ‘분홍색 고무장갑 패션 때문에 인상 찌푸린 그녀…사랑스러울 정도’

SM 티파니 SM 티파니

SM 티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티파니가 고무장갑 패션에 대해 귀여운 투정을 남겼다.

과거 티파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가 고무장갑을 손에 끼든 발에 끼든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소원이 있기에 그 다음엔 어떤 걸 함께 이뤄낼지 아주 기대 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소중하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해요 행복한 5주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티파니가 데뷔 5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해 공개한 것으로 일본 곡 '파파라치' 활동 시 착용한 분홍색 장갑을 손에 들고 투정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