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 서영은 (사진 = SBS)
이번 주 SBS 파워 FM 107.7MHz '파워 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5인의 디바' 특집으로 꾸며지고 있다.
9일 수요일에는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목소리, 서영은이 출연한다.
서영은은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 '가을이 오면', '비오는 압구정', '눈의 꽃' 등을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로 아이를 재울 때 들려주는 자장가인 '곰 세 마리', 'I can sing a rainbow'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덧붙여 육아의 고통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만 들을 수 있는 서영은의 라이브와 사연이 담긴 자장가는 오늘밤 10시부터 11시, SBS 파워FM 107.7MHz '파워스테이지 더 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