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깨어난 레전드…스타워즈, 새로운 전설의 시작

입력 2015-12-09 12:05
수정 2015-12-09 12:06
<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left">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이날 기자간담회에는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참석했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아 공주(캐리 피셔) 등 시리즈 대표 영웅들의 귀환과 새로운 캐릭터 레이(데이지 리들리), 핀(존 보예가)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 개봉.</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존 보예가 '핀은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캐릭터'</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데이지 리들리 '한국 남심(男心) 사로잡는 미모'</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아담 드라이버 '유쾌한 입담'</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J.J. 에이브럼스 감독 '세계적인 거장의 포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기대되는 환상 조합</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온몸으로 표현하는 '깨어난 포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연말, 극장가에서 만나요!</p><p align="cente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