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캐스팅 비화 "남동생 친구 따라 갔다가..."
리얼스토리 눈 신은경이 관심을 모으면서 그의 캐스팅 비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리얼스토리 눈 신은경은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에서 "중학교 2학년 때 남동생의 친구를 따라 방송국에 갔다가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방송국의 감독님이 아역을 찾던 중에 이미지가 맞았는지 발탁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은경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모성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