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깨 볶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이희준-이혜정, 달콤한 예비부부

입력 2015-12-08 21:20
수정 2015-12-09 14:29
<p align="center"> </p><p align="left">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대호' VIP 시사회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지난 4일 결혼 발표를 한 예비부부 이희준과 이혜정은 이날 깨가 쏟아지는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질투섞인 부러움을 샀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대호'는 일제강점기에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꽉 잡은 두 손</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행복한 예비부부</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우리 참 잘 어울리죠?</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