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디서 훈내 안 나요?…성유빈-최민식, 알콩달콩 부자(父子)케미

<p align="center"> </p><p align="left">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대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 역의 최민식과 그의 아들 석이로 분한 성유빈은 이날 훈훈한 부자 케미로 모두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대호'는 일제강점기에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성유빈 '아버지 바라만 봐도 좋아'</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최민식 '아들 얘기하는 것만 봐도 배가 불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성유빈-최민식 '물 마시는 모습도 붕어빵!'</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성유빈-최민식 '훈훈한 비주얼부자(父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