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치명적인 레드 립스틱 바른 채 "멍~"

입력 2015-12-08 15:59


이영돈과 열애 황정음, 치명적인 레드 립스틱 바른 채 "멍~"

프로골퍼 이영돈과 열애 황정음의 셀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영돈 열애 황정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치명적인 레드 립이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전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