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무보정 사진 보니 "이영돈 반할만 하네"

입력 2015-12-08 15:24


황정음, 무보정 사진 보니 "이영돈 반할만 하네"

이영돈 열애 황정음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영돈 연인 황정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몸매가 드러나는 탑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보정하지 않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8일 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