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독특한 연상녀 인기 비결 "엉덩이 예뻐서 그런 듯"

입력 2015-12-08 15:08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연상녀 인기 비결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에서 열연 중인 배우 유아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연상녀에게 인기 있는 비결을 밝혔다.





당시 유아인은 "엉덩이가 예뻐서 그런 것 같다"라며 "20살 때 30세 연상 여자에게 대시를 받았다"라고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아인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7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선 건국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요동정벌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